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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디우프·러츠, 28일 일제히 입국.. 각 구단 ‘완전체 훈련’ 기대

[오마이뉴스 김영국 기자]

▲  디우프(KGC인삼공사·왼쪽)-러츠(GS칼텍스)… 2019-2020시즌 V리그 경기 모습
ⓒ 박진철 기자

여자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들이 전원 ‘한국 입국’을 완료했다. 

여자 프로배구 6개 구단의 외국인 선수 중 IBK기업은행 안나 라자레바(1997년생·190cm·러시아), 한국도로공사 켈시 페인(1995년·191cm·미국)은 지난 16일에 이미 입국했다. 두 선수는 입국 당시 코로나19 검진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흥국생명 루시아(1991년·195cm·아르헨티나)는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흥국생명 구단은 28일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입국 당일 방역택시를 이용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루시아는 28일 음성 판정을 통보 받고, 구단에서 마련한 용인시 소재 사택에서 2주간의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루시아는 입국 직후 “스페인 마드리드, 카타르 도하를 거쳐 60시간 만에 한국에 도착했는데, 선수들의 응원 메시지와 꽃다발 등 선물을 보고 피곤이 사라졌다. 자가 격리를 잘 마치고 보고 싶었던 선수들과 스태프들을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건설 루소(1991년·187cm·벨기에), KGC인삼공사 디우프(1993년·202cm·이탈리아), GS칼텍스 러츠(1994년·206cm·미국)도 28일에 모두 입국했다.

루소는 이날 오전에 입국해 곧바로 선별진료소로 가서 코로나19 검진을 받았다. 결과는 곧 나올 예정이다. 디우프도 이날 오후 3시, 러츠는 오후 4시에 각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로써 여자배구 6개 프로구단의 외국인 선수가 전원 28일까지 입국을 완료했다. 당초 6개 프로구단 관계자들이 예상한 대로 모두 ‘7월 말 안에 입국’을 완료하게 됐다(관련기사 : 여자배구 외국인 ‘입국 시작’… 구단들 “제발 무사히” 긴장).구단들 ‘7월 말 안에 입국’ 총력… 8월 KOVO컵, 첫 선 보일까

▲  켈시 페인(한국도로공사·왼쪽)-안나 라자레바(IBK기업은행)
ⓒ 유럽배구연맹

올해는 남녀 외국인 선수의 입국 시기가 지난해보다 빨라졌다. 코로나19 사태로 팀에 바로 합류하지 못하고 2주간 자가 격리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남녀 외국인 선수의 입국 가능 시기는 8월 1일부터였다. 그러나 올해는 남자배구 프로구단들의 경우 입국 가능 날짜를 7월 1일부터로 결정했다. 여자배구 프로구단들은 7월 15일부터로 확정했다. 

구단 관계자들은 그동안 외국인 선수의 빠른 입국을 위해 총력을 쏟았다. 그 과정에서 외국인 선수가 출국하는 국가에서 코로나19 사태로 비자 발급 절차가 지연되거나, 항공편 구하기가 쉽지 않아 애를 태우기도 했다. 구단 입장에선 외국인 선수가 하루라도 빨리 입국하는 게 최상책이다. 그래야 구단이 보다 잘 대응할 수 있고, 설사 입국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오더라도 팀 합류 시기를 그만큼 앞당길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여자배구 외국인 선수 중 가장 먼저 입국한 라자레바와 켈시 페인은 벌써 자가 격리 기간도 거의 끝나고, 조만간 팀 훈련 합류를 앞두고 있다.

라자레바와 켈시 페인은 오는 30일 오후 12시(정오)를 기점으로 자가 격리에서 공식 해제된다. 그 이후부터는 일반인과 똑같은 생활이 가능하다.

IBK기업은행과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28일 기자와 전화 통화에서 “자가 격리가 해제되면 구단 관계자들과 간단한 상견례를 하고, 31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7~28일에 입국한 루시아, 루소, 디우프, 러츠는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진을 받고, 그 결과를 토대로 2주간 자가 격리에 돌입한다.

여자배구 외국인 선수들이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 KOVO컵 여자 프로배구 대회’에서 선을 보일지 주목된다. 외국인 선수의 KOVO 컵 대회 출전과 관련해 현재 대한민국배구협회와 한국배구연맹(KOVO)이 논의 중에 있다. 조만간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십시일반, 악의 꽃, 출사표
십시일반, 악의 꽃, 출사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매회 충격적인 반전을 선보이며 긴장감을 드높이고 있는 ‘십시일반’이 입소문을 탄 모양새다. 주춤했던 시청률은 다시금 상승하며 ‘악의 꽃’을 제치고 수목극 정상 자리에 올랐다.

3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2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십시일반'(극본 최경·연출 진창규) 3회는 1부 3.0, 2부 3.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정상에 올랐다. 심지어 분당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4.6%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십시일반’은 빠른 전개 속 거듭해 등장하는 반전으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유빛나(김혜준)는 유해준(최규진)과 박여사(남미정)의 계략으로 유인호(남문철)의 살인 용의자로 몰리지만, 얼마 안 가 의혹에서 벗어나고 각성한 모습으로 대저택에 돌아온다.

이후 홍형사(권동호)는 “유인호가 사망한 이유는 니코틴 주입 때문이 아니라 수면제의 알레르기성 반응 때문이다. 보통은 원인의 음식물을 먹으면 바로 쇼크가 오지만, 유 작가의 경우엔 특이 케이스로 한 시간 뒤에 쇼크가 온 케이스다. 이 수면제는 처방전이 필요한 수면제로, 10mg 정일 경우 5알 정도의 약을 먹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히며 대저택에 머무는 이들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보통의 드라마 전개 속도라면 여기서 이야기가 끝났겠지만, ‘십시일반’은 그보다 빠르게 스토리를 전개시켜 나가며 시청자들이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특히나 빛나는 건 유빛나의 활약이다. 유빛나는 극에서 화자 역할을 하는 인물이자, 홍형사와 정보를 공유하는 인물로 사건과 연루돼 있는 사람들을 추궁함은 물론, 자신의 아버지 유인호 살인 사건에 대해 면밀히 조사한다.

이 가운데 유인호가 섭취한 5개의 수면제 중 두 개가 김지혜(오나라)와 박여사(남미정) 것임이 밝혀지고, 누군가의 습격을 당하고 쓰러지는 유빛나의 모습까지 그려지며 ‘십시일반’은 순식간에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했다.


사실 ‘십시일반’은 초반까지만 해도 지난해 개봉한 영화 ‘나이브스 아웃’과 비슷하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한 예술가가 재산을 분배하기 위해 가족 구성원을 자신의 대저택으로 불렀다는 점과, 생일을 기점으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는 점이 흡사했기 때문. 그러나 ‘십시일반’은 점차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가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때문에 ‘십시일반’은 2회에서 시청률이 3.3%까지 하락하기도 했었지만,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전개 그리고 BGM 등이 시너지를 일으키며 시청률을 곧바로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이날은 tvN ‘악의 꽃’이 첫 방송됐을 뿐만 아니라,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KBS2 ‘출사표’가 방송되는 수요일이었음에도 불구, ‘십시일반’이 두 드라마를 제치고 수목극 정상 자리에 올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악의 꽃’은 세련된 연출과 이준기, 문채원의 연기가 빛났음에도 3.4%의 시청률에 머물렀고, ‘출사표’ 역시 1부 2.7%, 2부 3.3%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처럼 ‘십시일반’은 서스펜스 가득한 전개와 빈틈없는 배우들의 연기로 추리 스릴러 장르에 갈증을 느끼던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다. 8회 편성이라는 짧은 호흡을 갖고 있다는 점도 ‘십시일반’의 장점 중 하나다. 과연 ‘십시일반’이 남은 5회에서도 반전 가득한 전개를 선보이며 정상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신천지 내부 영상회의 입수
“링크 올리는 등 자료 남기지 말라” 구체적 지시

[앵커]

영상 속의 신천지 간부는 특정 유튜브 영상을 퍼트리고 댓글 작업도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흔적을 남기지 말라고도 했습니다.

이어서 최재원 기자입니다.

[기자]

해당 신천지 간부는 신도들에게 추미애 법무장관 관련 기사에 대한 ‘댓글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A씨/신천지 간부 : 추미애 장관의 어떤 현실에 대해서 기사가 나오거나 그러면 여러분 스스로 정말 댓글 달아주세요. 기도를 했으면 이루어지도록 만드는 것도 참 중요하다고 봅니다.]

특정 유튜브 동영상을 언급하며 신도들이 공부하고 적극 공유도 해야 한다고 독려합니다.

[A씨/신천지 간부 :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따지는 내용이 나옵니다. 17분짜리 영상인데 그거 보신 분 손 들어보세요. 그런 유튜브 영상 좀 찾아봐서 ‘와 진짜 못됐네 이 사람이’ 인식을 하셔야 된다고요.]

해당 영상은 지난 3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 장면입니다.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이 추 장관을 상대로 질의하며 신경전을 벌이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A 법사위 회의 (지난 3월 / 영상출처 : 오마이TV) : 추미애 장관님 얼굴 좀 보여주실래요? 왕이세요? 여왕이세요? (듣기 민망합니다. 그만하시죠. 그만하시죠)]

해당 영상의 댓글에 신천지 간부의 지시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간부는 문제의 영상을 적극 공유하되, 흔적을 남겨선 안 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하나파워볼

[A씨/신천지 간부 : 단순하게 링크에 올리세요, 이런 거 안 됩니다. 모든 건 문자로 하시면 안 됩니다.. 자료를 남기지 마세요.]

JTBC는 이 간부에게 여러 차례 연락을 취했지만 취재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장제원 의원은 “신천지와 관련된 어느 누구와도 안면이 없고, 이단과의 어떤 교분도 허용치 않는다는 것이 확고한 신념”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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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파비뉴에게 머리카락을 기부한 것일까”

영국 ‘더 선’은 30일(한국시간) “리버풀 팬들이 모하메드 살라의 새로운 단발 헤어 스타일에 화들짝 놀랐다”라고 보도했다.파워사다리

리버풀의 에이스 살라는 이번 시즌도 34경기에 출전해서 19골 10도움을 기록하며 팀 우승의 첨병이 됐다. 특히 그의 유무에 따라 리버풀의 공격 전개가 달라질 정도로 큰 영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 시즌과 달리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는 16강서 탈락한 리버풀이지만 리그에서는 구단 역사상 첫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기도 했다.

우승 기념일까. 살라는 새로운 파격 헤어 스타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평소 장발의 봉두난발에 가까운 그는 우슷개소리로 ‘대걸레’라는 호칭을 듣기도 했다.

그러나 여름 휴가 기간 동안 살라는 특유의 곱슬머리는 여전하나 머리를 짧게 치며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에이스의 변신에 리버풀 팬들은 각양각생의 반응을 보였다.

살라의 변신을 본 한 리버풀 팬은 “토레스가 짧게 머리를 깎았을 때가 떠오른다. 다시는 절대 머리를 짧게 짜르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다른 리버풀 팬들 역시 “살라가 팀 동료인 파비뉴에게 머리를 ‘기부’했나보다”라거나 “살라만의 헤어 스타일이 사라져서 아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영등포동)=천정환 기자

모모랜드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회관에서 국내 저소득 가정 여야를 위한 생리대 기부 행사를 가졌다.

모모랜드 주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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