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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기자] 무려 4명이 A매치 데뷔전 기회를 잡은 잉글랜드가 덴마크를 만나 비겼다.잉글랜드는 9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조별리그 2차전 덴마크와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은 4명의 선수들에게 A매치 데뷔전 기회를 줬다. 잉글랜드는 이날 무승부를 거두며 A매치 4연승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잉글랜드는 이날 캘빈 필립스와 코너 코디가 선발 명단에 포함되며 A매치 첫 경기를 치렀다. 그 밖에 해리 케인, 라힘 스털링, 제이든 산초,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에릭 다이어, 조 고메스 등이 선발로 나섰다. 후반전엔 잭 그릴리쉬, 에인슬리 메이틀란드-나일스가 A매치에 데뷔했다.잉글랜드는 경기 내내 답답한 모습으로 덴마크에 끌려다녔다. 전반 11분 산초의 슈팅이 나왔을 뿐 눈에 띄는 공격 장면이 없었다.후반에도 크게 달라진 것이 없었다. 후반 31분 그릴리쉬가 투입되어서야 공격에 숨통이 트였다. 하지만 득점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기는 결국 0-0 무승부를 끝났다
[OSEN=창원,박준형 기자]1회말 1사 2루 NC 알테어의 내야뜬공을 롯데 김대우 투수가 실책으로 놓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창원,박준형 기자]1회말 1사 2루 NC 알테어의 내야뜬공을 롯데 김대우 투수가 실책으로 놓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창원, 조형래 기자] 경기 전략은 완벽한 실패로 돌아갔다. 부질없는 가정이긴 하지만 ‘만약’ 기본기만 제대로 지켜졌다면 경기 양상은 또 달라졌을 수도 있다. 

롯데는 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2-14로 완패를 당했다. 1회부터 10점을 헌납하면서 승기를 내줬다. 

오프너 송승준이 손 쓸새 없이 얻어맞았다. 선두타자 박민우에 사구를 내준 뒤 이명기에 우중간 적시타를 허용해 선제 실점했다. 이후 나성범에게 볼넷, 양의지에게 좌전 안타를 내줘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고 박석민에게 2타점 2루타를 내주며 3실점 째를 기록했다. 이후 강진성은 겨우 삼진으로 돌려세워 1회 첫 아웃카운트를 추가했다.

이후 롯데는 김대우로 투수를 교체했다. 김대우는 1사 2,3루에서 첫 타자 노진혁에게 우익선상 2타점 2루타를 얻어맞으며 송승준의 실점을 늘렸다. 0-5로 점수차가 벌어졌다. 

승부의 추가 NC쪽으로 어느 정도 넘어간 상황. 그러나 이후 추가 실점을 억제한다면 경기 중후반의 양상도 달라질 수 있었다. 갈 길이 험난했지만 험난한 길도 헤쳐나갈 수 있는 희망이 있었다. 그러나 이후 상황에서 모든 희망이 무너졌다. 

계속된 1사 2루에서 김대우는 첫 타자 알테어를 내야 뜬공으로 유도했다. 그런데 이 타구에 투수와 1루수 이병규, 3루수 한동희가 모두 달려들었다. 기본적으로 내야 뜬공때는 수비력이 나은 야수에게 양보하는 것이 기본. 그러나 김대우는 마운드에서 물러나지 않으면서 타구를 잡으려고 했다. 여기에 콜플레이마저 제대로 되지 않았다. 1루수 이병규가 타구를 잡으려는 제스처를 취했다. 결국 그 누구도 타구를 잡지 못했다. 아웃카운트를 추가하지 못하고 1사 1,2루의 상황으로 변했다. 파워볼사이트

이는 재앙으로 다가왔다. 권희동, 박민우, 나성범, 양의지에게 적시타 4개를 얻어맞았다. 0-5에서 묶어들 수 있던 점수차가 0-10까지 벌어졌다. 기본을 간과한 플레이가 승부를 완전히 넘겨주게 된 계기가 됐다. 1회였지만 롯데도 0-10의 점수에서 추격의 동력을 갖기에는 어려웠다. 결국 3회말 4점을 더 내줬고 롯데는 선발 라인업에 있던 선수들 가운데 안치홍을 제외하고 모두 교체했다. 경기의 긴장감은 일찌감치 사라졌다. 

지난 주 롯데는 투수진에서 번트 수비 실책을 범하며 경기 분위기를 넘겨주는 장면이 여러차례 있었다. 그리고 이날 역시 투수의 과욕 하나가 참패로 연결이 됐다

주시은 김영철(사진 왼쪽부터)
주시은 김영철(사진 왼쪽부터)

[뉴스엔 한정원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장예원의 씨네타운’ 임시 DJ 발탁 소식을 직접 알렸다.

9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은 수요일 고정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로 진행됐다.

DJ 김영철은 “고정 코너를 위해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다음 주부터 ‘장예원의 씨네타운’ 임시 DJ를 맡는다더라”고 말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그렇다. ‘김영철의 파워FM’ 코너는 계속 함께할 거다. ‘장예원의 씨네타운’은 다른 인격으로 준비 중이다”며 웃었다.

이어 주시은 아나운서는 즉석으로 ‘장예원의 씨네타운’ 오프닝 멘트를 선보였고 “당분간 임시 DJ를 맡는다. 두 달 정도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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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양준일이 ‘옥탑방’ MC들에게 영어 이름을 지어줬다.파워볼실시간

9월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세련된 음악과 패션 센스로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양준일이 출연했다.

이날 정형돈이 “2001년부터 방송활동을 쭉 안 하다가 지난해부터 다시 하지 않았냐. 어떻게 달라진 것 같냐”고 묻자 양준일은 “방송국에 이빨이 많이 빠졌더라. 힘이 많이 빠졌다는 뜻”이라고 답했다. 그는 “예전에는 TV, 라디오가 유일한 소통창구였다. 요즘에는 SNS라이브로 팬들과 만난다”고 전했다.

양준일은 또 MC들에게 영어이름을 즉흥적으로 지어줬다. 민경훈에게는 ‘윈터스’, 김용만에게는 부동산 중개인이 생각난다며 ‘부부’, 정형돈에게는 ‘캐시’라고 지어줬다. 양준일은 송은이에게 ‘아스닥’이라고 지어주며 “나한테는 ‘똑똑한 여성’이라는 의미”라고 밝혔다. 또 김숙에게는 ‘스킵’이라고 지어줬다. 양준일은 자신의 닉네임이 ‘쟈이’라며 “나중에 같은 이름의 아파트 브랜드가 생겼더라”고 전했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16일 사직 처리되면 ‘5개월+1일’ 재임..참여 회기는 4차례
보은선거구 내년 3번째 보궐선거 가능성 “전국적 드문 일”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공직선거법에 발목 잡혀 중도퇴진이 예상되는 박재완 충북도의원은 ‘최단 임기’라는 불명예 기록까지 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당선 뒤 충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선서를 하는 박재완 의원. [충북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선 뒤 충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선서를 하는 박재완 의원. [충북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의회는 이달 16일 열리는 38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서 박 의원의 사직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지난 4월 15일 총선과 함께 치러진 재선거를 통해 도의회에 입성한 그는 선거구 내 마을 이장들에게 금품과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시민단체의 사퇴 요구가 이어지자 그는 지난 8일 의사사무처에 사직서를 냈다.

그가 처한 상황 등을 감안할 때 이변이 없는한 사직원은 받아들여질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박 의원은 5개월하고 딱 하루 더 도의원직을 수행하게 된다. 충북도의회 사상 가장 짧은 기록이다.

지금까지 최단 임기 기록은 박한규 전 도의원이 보유했다.

2010년 6월 지방선거에 당선된 그는 허위학력이 기재된 명함 123장을 선거구민에게 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그해 12월 23일 벌금 150만원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했다.

재임 기간은 박재완 의원보다 13일 더 많은 ‘5개월+14일’이다.

박재완 의원은 짧은 재임 기간 만큼 4차례 회기를 경험하는 데 그쳤다.

당선 후 첫 출석한 4월 회기(21∼29일)와 후반기 원구성 파행으로 이틀 만에 끝난 7월 회기(7∼8일)를 제외하면, 정상적으로 소화한 회기는 6월(8∼25일)과 9월(3∼16일) 2차례에 불과하다.

충북도의회 본회의장 [충북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도의회 본회의장 [충북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 의원은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은 하유정 전 의원을 대신해 도의원 배지를 달았다.

그러나 그마저 중도퇴진할 경우 보은선거구는 또 보궐선거를 치르게 된다. 11대 도의회에서만 연거푸 3차례 도의원을 뽑는 보기 드문 장면을 연출하는 것이다.

같은 선거구에서 임기 중 3차례 반복해 선거를 치르기는 매우 이례적이다.

충북에서는 2016년 11월 임각수 전 괴산군수가 수뢰 혐의로 기소돼 징역 5년을 선고받고 영어의 몸이 된 뒤 보궐선거로 당선된 나용찬 전 군수가 1년 만에 선거법에 걸려 재차 낙마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는 잔여 임기가 채 3개월도 안 돼 3번째 선거를 생략하고 군수 자리를 공석으로 뒀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도의회에서 박 의원의 궐의를 통보해오면 보궐선거 시행 여부를 결정하게 되는데, 잔여 임기가 1년 넘게 남아 있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보궐선거를 치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확한 기록은 확인못했지만 같은 선거구에서 임기 중 3차례 재보궐선거를 반복하는 것은 전국적으로도 매우 드문 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의원 사직에 따라 보궐선거 시행이 결정되면 관련 법에 따라 3번째 선거는 내년 4월 7일 치르게 된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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