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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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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수원] 김대식 기자 = 수원에 패배하며 6연패에 빠진 부천 송선호 감독이 부상 선수들의 공백을 아쉬워했다.

부천FC1995는 14일 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9라운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부천은 6연패에 빠지며 부진에 빠졌고, 플레이오프의 희망도 옅어졌다.

송선호 감독은 “열심히 준비했다. 결과를 못가져와 안타깝다. 3경기 연속 퇴장을 당하면서 힘들게 경기를 풀어갔다”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부천은 3경기 연속 퇴장자가 나오며 힘든 경기를 펼쳤다. 이에 송 감독은 “아쉬운 상황이지만 어쩔 수 없었다. 3경기 연속 수적 열세에 빠지면서 어려운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최근 좋지 않은 흐름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는 “핑계는 아니지만 김영찬, 조범석이 빨리 복귀를 해서 팀이 안정되야 한다. 두 선수가 곧 복귀한다. 부상 선수들이 빠진 부분이 아쉬웠다. 바비아노도 부상을 당해 쉬고 있고 회복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부천의 다음 상대는 숙명의 라이벌인 제주 유나이티드다. 이에 송 감독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제주와의 경기도 잘 준비해서 홈에서 꼭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보좌관 전화 문의 관련 “검찰 수사 기다릴 뿐”

▲연합뉴스
▲연합뉴스

[쿠키뉴스] 임지혜 기자 =“엄마 역할을 제대로 해 준 적 없는 아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추 장관은 “어릴 때부터 ‘공인의 아들’로 돼 있어 거의 모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한다” “아들이 병원에 입원했을 때도 병문안을 가보지 못했다”고 말하며 아들 관련 언급을 하는 과정에서 울먹이기도 했다. 

추 장관은 지난 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추 장관은 전날 올린 페이스북 사과문에 대해 “검찰이 수사 중인 사안을 자세히 언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나, 국민이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서 더 불편을 느끼는 점 또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돼 심경을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추 장관은 아들의 휴가 미복귀 의혹을 제기한 당직 사병이 허위진술을 했다는 주장이 나온데 대해 “제보자인 사병이 일방적으로 오해를 하거나 억측을 하지 않았나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당시 보좌관이 휴가 연장을 전화로 문의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실제 보좌관이 전화했는지 여부, 어떤 동기로 했는지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형편이 못 된다”며 “피고발인 입장이니 검찰 수사를 기다리는 것밖에 할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추 장관 부부가 2017년 6월 아들의 휴가 연장을 국방부 민원실에 문의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질의에도 “제가 전화한 사실은 없다”고 답했다. 

이후 보좌관의 전화 여부를 확인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하고 싶지 않다. 수사에 개입할 수 없기 때문이고 그 자체가 의심을 살 것”이라며 “수사하지 않음으로써 아들과 제가 가장 큰 피해자”라고 말했다. 

또한 아들의 후반기 교육 수료식 때 군 관계자가 추 장관 남편과 시어머니를 앉혀놓고 청탁을 만류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자대배치는 현장에서 난수추첨으로 이뤄져 청탁 개입 소지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90세 연세인 시어머니가 손자를 보고 싶어 아픈 상황에 간신히 갔는데 그런 분을 상대로 40분간 청탁을 하지 말라고 훈계했다는 것 자체가 반인륜적이고 있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반박했다. 

통역병 선발 청탁 의혹에 대해서도 “(아들이)스포츠 경영학을 공부했고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아이”라면서 “굳이 청탁할 이유가 없는데 제 아이인 줄 먼저 알아보고 군이 방식을 바꿔 제비뽑기로 떨어뜨렸다는 사실도 이번에 알았다”고 말했다. 

추 장관은 정청래 의원이 나경원 전 의원 고발사건,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부인 사건,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사건을 거론하며 ‘윤석열 총장의 수사 의지가 강력한데 장관이 만류하나’라는 야당의 질문에 “제가 수사 의지를 본 적이 없다”고 답하기도 했다.

[OSEN=김수형 기자] ‘마이웨이’에서 김준수, 옥주현, 규현도 인정한 음악감독 김문정이 출연해 인생사를 회고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마이웨이’에서 김문정 편이 그려졌다. 

최백호는 “생애 첫 콘서트하던 날 어린 피아니스트를 처음 만났고 어느 날 최고의 뮤지컬 음악 감독이 됐다”며  음악감독겸 지휘자인 김문정을 소개했다. 

김문정은 음악감독이란 직업에 대해 “작곡가가 집을 디자인하는 사람이라면, 음악감독은 그 집을 설계하는 사람, 종위 위 악보를 무대 위로 옮기는 역할”이라며 인사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참여한 작품에 대해 둘리와 명성왕후, 영웅, 러브, 레미제라블, 맘마미아, 미스 사이공, 레베카와 모차르트, 서편제 등 50개 넘는 작품을 했다면서 뮤지컬 배우들이 사랑하는 음악감독인 모습을 보였다.  

김문정은 새로 시작한 뮤지컬 시사회에 앞서 공연 전부터 바쁜 모습을 보였다. 무대 전 배우들 컨디션 챙기기부터 끊임없이 최고의 무대를 만드는 비결을 보였다.  

김준수도 예술적 동지라면서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완벽 호흡을 보인 김문정은 배우와 음향, 오케스트라까지 최종 체크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공연 철학을 전했다.  

이어 2002년 런던에서 첫 해외공연을 했던 때를 떠올린 김문정은 “런던 현지 연주하던 때, 존 릭비란 지휘자 만났고 신뢰를 바탕으로 첫 해외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면서 “이후 2016년 ‘레 미제라블’ 작품을 맡았을 당시, 슈퍼바이저로 또 만났다”며 신뢰로 채워진 지금의 인연들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문정은 “요즘 공연상황이 좋지 않아, 엄마밥 보약먹고 힘낼 예정”이라며 친정집을 방문했다. 이어 똑 닮은 두 딸도 공개했다. 母는 어린 김문정의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김문정 역시 자신의 학창시절을 떠올리면서 “어느 날 친구 유희열이 전화를 걸어선 작곡 공부를 하겠다고 했다”면서 “이어 S대 작곡과에 합격해, 친구들 사이에선 세계 3대 불가사의 중 하나, 알고보니 음악 천재였던 친구였다”고 떠올렸다. 

이어 “반대하던 어머니도 대학입시 한 달 반 전, 내게 S예대 실용음악과 제안했다, 음악을 하기 위해 꼭 붙어야했던 상황. 불합격일 줄 알았으나 당당히 가족들 앞에서 합격했다”며 이후 본격적으로 음악을 공부하며 대중음악을 접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문정은 건반 연주자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수 많은 아티스트의 세션으로 활동했다고 했다.  20년 전 음악여정을 함께한 여행 스케치가 깜짝 방문, 뜨거웠던 청춘 시절을 떠올렸다. 

김문정은 “쉼 없이 바쁘게 열심히 살았다, 어떻게 쉬어야할지 모르겠는 정도. 특별한 스펙이나 이끌어주는 사람도 없었다”면서 “버티는 자가 이기는 거라고 하지 않나, 잘 버텨왔고 잘 헤쳐왔다, 정말 버티고 버티며 걸어온 자리, 참 잘해왔다고 내게 토닥여주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다음날 김문정이 뮤지컬 연습실을 찾았다. 든든한 예술적 동지 김준수를 찾은 김문정은 “대작 속 숨은 짝꿍,
뮤지컬 배우로 성장과정을 지켜보는 것도 참 재미났던 일”이라면서 “우리 어머니도 준수 팬이다, 군대갈 때 PX용 금일봉 선물해주셨다”며 일화로 폭소를 안겼다. 김준수는 “액수를 떠나 감동이었다”며 회상했다.  파워볼사이트

다음은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신인선까지 소환됐다. 마지막까지 노래를 체크하는 김문정을 보며 “배우들에겐 천군만마”라면서 작은 거인이자만 조용한 카리스마가 있다고 했다. 

공연 전 객석과 무대가 분주해졌고, 마침내 공연이 시작됐다. 김문정의 손짓 하나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눈빛과 손짓 하나로 하나의 공연을 마법처럼 완성한 김문정이었다. 

공연이 끝난 후 김문정은 인터뷰 도중 “평소대로라면 공연을 준비해야할 시기, 코로나19로 공연이 취소되거나 연기된 상황이다”면서 “어쩔 수 없지만 마음 아픈 현실, 함께 준비했던 동료가 눈물을 흘려 마음이 아팠다”며 결국 눈물이 터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새로운 시도로 기대감이 컸던 공연이었는데 공연 취소소식에 눈물 흘리는 모습을 봤다, 돈과 생계의 문제이기 보다 준비한 무대를 보여줄 수 없다는 절망감이 크다”면서 “누구도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현실이 버겁고 아팠던 상황, 전 세계가 아파서 병들어있는 지금, 빨리 병이 낫길 바란다”며 마음을 다잡았다. 

분위기를 바꿔서 팔색조 뮤지컬 배우이자 뮤지컬계 절친인 옥주현과 민우혁이 김문정을 찾았다. 특히 무명있던 민우혁을 김문정이 캐스팅하게 됐다며 비화도 전했다. 

옥주현은 김문정에 대해 “우리의 공통점은 잘하는 걸 좋아해, 시너지를 높여주는 파트너를 만난건 감사한 일”이라면서 “연기의 중심인 드라마 연출력까지 겸비한 사람”이라 했다. 이에 김문정은 “알아줘서 고마운 배우, 일의 즐거움이 배가 되게 한다”며 배우와 감독을 너머 마음을 나누는 진짜 친구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힘내자, 우리”라고 말하며 서로를 격려해 뭉클함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송창의와 아내 오지영이 결혼기념일에 서로 속내를 털어놨다.파워볼게임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송창의 오지영의 결혼기념일 이벤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송창의는 아내 오지영을 카페로 데려가 아내를 위한 명란 파스타와 에그 베네딕트를 요리해줬다.

오지영은 다 만든 명란 파스타를 맛본 뒤 “진짜 맛있다”면서 엄지를 치켜 들었다.

결혼 5년간 결혼기념일을 신경 써서 보낸 건 처음이라는 송창의. 송창의는 아내 오지영에게 “결혼기념일에 나한테 기대했던 거 있냐”고 물었다.

오지영은 “솔직히 있지만, 내가 애교도 없는 성격이고, 말로 잘 내뱉지 못 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 생일에도 어디 갈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꺼내지 못 했다”고 덧붙였다.

강수정은 이에 “2주 전부터 미리 얘기해줘야 한”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창의는 갑자기 자기 반성을 하더니 “난 멋이 없는 남자다. 그런데 내가 뭐가 좋았을까”라고 물었다.

오지영은 “이건 있다. 이 사람 바람 필 것 같진 않다”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송창의는 이어 준비한 노래를 불렀다.

마지막으로 송창의는 아내에게 로맨틱한 꽃다발을 전달하며 “나랑 결혼해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아내분이 행복해하시니 앞으로 자주 해줘라”고 말했다.

송창의는 “그 이후에도 명란 파스타를 몇 번 해줬다”고 털어놨다.

김광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옐리치에게 첫 타석의 복수를 성공했다.

김광현은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김광현은 신장 질환으로 이탈하기 전까지 올 시즌 2승 무패 평균자책 0.83을 기록 중이었다.

[3회]

오마로 나바에스를 몸쪽 꽉 찬 속구로 삼진을 잡아낸 김광현은 타이론 테일러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2사 후 가르시아에 우중간 2루타를 내줬지만 옐리치에게 삼진을 잡으며 설욕,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2회]

김광현은 2회 케스턴 히우라를 3구 삼진으로, 올랜도 아르시아를 초구 땅볼로 처리하며 산뜻하게 시작했다. 루이스 유리아스마저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김광현은 2회를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파워볼

[1회]

복귀 후 첫 상대인 아비사일 가르시아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김광현은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좌중간에 떨어지는 2루타를 맞았다. 이후 라이언 브론을 루킹 삼진으로, 제드 저코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첫 이닝을 무실점으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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