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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희재가 장윤정의 팬클럽 출신인 인연을 공개했다.

10월 9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6’에서는 장윤정이 원조가수로 출연했다.

이날 장윤정을 응원하기 위해 ‘미스터트롯’ 4인방 장민호, 영탁, 이찬원, 김희재가 출연했다. 장윤정은 “이 친구들이 못 찾으면 섭섭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약간 입장이 바뀌었다. 심사위원과 참가자였는데 여러분 표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영탁은 “철저하게 음정, 박자를 위주로”라고 전했고, 장민호도 “긴장하지 마시고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민호는 “무대에서 마스터를 봤을 때 굉장히 위안이 된다. 오늘은 반대로 저희를 잘 만들어 주셨으니까 저희를 보고 위안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장윤정을 감동 시켰다.

이찬원은 “김연자 선생님 편에 나와서도 정확히 다 맞혔다. 윤정 누나를 못 맞히면 앞으로 ‘히든싱어’ 안 나오겠다”고 말했다가 급히 말을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재는 “윤정 누나의 팬클럽 출신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누나가 울산에 올 때마다 항상 그 장소에 찾아가고 누나 보고 왔다고 글을 올리고 팬들과 공유도 하고 팬미팅 현장에서 누나의 ‘사랑아’로 장기자랑에서 불렀다”고 말하며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장윤정은 “그 얘기를 듣고 보니까 기억이 난다”고 추억을 떠올렸다. (사진=JTBC ‘히든싱어6’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훈련하고 있는 베일. /사진=토트넘 공식 SNS

토트넘 핫스퍼 코치진들이 훈련을 하고 있는 가레스 베일(31)의 모습을 보고 놀랐다는 영국 현지 기자의 전언이 나왔다.

영국 풋볼런던 소속 토트넘 담당 기자 알라스데어 골드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토트넘 코칭스태프가 훈련을 하고 있는 베일의 모습을 보고 감탄했다. 뛰어난 능력과 열정에 아주 놀랐다고 한다”고 적었다.

베일은 지난달 20일 레알 마드리드에서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하지만 출장은 조금 미뤄졌다. 메디컬 테스트에서 무릎 부상이 발견됐고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현지언론들에 따르면 베일은 현재 토트넘 팀 훈련에 합류했다. 다행히 A매치 데이인 관계로 리그 일정이 없지만 차근차근 몸을 만들고 있다. 주축 선수들은 대표팀 차출로 인해 자리를 비웠지만 팀에 잔류하는 손흥민(28)과 루카스 모우라(28) 등과 함께 훈련하고 있다.

베일의 재활과 훈련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오는 19일 열리는 웨스트햄과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홈 경기에 교체 출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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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재원이 자신의 집과 아들을 공개했다.

10월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50회에서는 원조 꽃미남 배우 김재원이 편셰프로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김재원은 자신의 집에서 기상, 면도를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여전한 김재원의 미모에 출연진들은 “피부가 너무 좋다”, “영화의 한장면 같다”며 감탄을 거듭했다.

이후 김재원이 16년 전부터 살고 있다는 집도 공개됐다. 현관을 들어가면 널찍한 거실이 가장 먼저 나왔다. 거실 한쪽 벽은 김재원이 직접 먹칠을 한 새까만 벽이 있었다. 배우라는 직업에 맞게 거실엔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있었고 벽 한쪽엔 DVD장이 있었다. DVD 중엔 김재원이 출연한 작품도 다수 있었다.파워볼 0

주방은 거실보다 더 깔끔했다. 수납장 곳곳엔 정갈한 그릇, 식기 등이 가득 담겨 있었다. 도마, 프라이팬, 냄비도 크기 별로 있었다.

이어 거실을 질러가면 2층이 나왔는데 그곳은 홈짐으로 꾸며져 있었다. 피아노와 김재원이 그동안 받은 트로피도 가득했다. 또한 2층엔 시티뷰를 자랑하는 공중 정원도 있었다. 정원엔 옥상에 있을 거라 상상도 못한 가마솥과 장작이 눈에 띄었다.

김재원의 침실 천장엔 은하수가 있었다. 침실 천장이 이렇게 꾸며진 이유는 아들 때문이었다.

아침밥을 블루베이, 두부, 바나나, 쌀눈 간 주스로 대신한 김재원은 옥상에 올라가 가마솥 뚜껑을 덮고 그 위에 앉아 명상을 했다. 김재원은 굳이 그 자리에서 명상을 한 것에 대해 “저 곳이 움푹 파여 있어 꽃 안에 들어간 느낌이 난다”고 답했다. 김재원은 “저는 일기같이 명상을 한다”며 늘 명상을 하고 있음을 밝혔다. 김재원은 2층 홈짐에서도 아침 운동을 했다.

이후 김재원은 주방에 들어가 감춰온 요리솜씨를 공개했다. 마늘종볶음면을 만들며 김재원은 수준급의 칼질 실력을 보여줘 이연복의 인정을 받았다. 김재원은 볶음면에 들어가는 간장까지 전부 직접 만든 것이라고 밝혀 “남자 이정현”이라는 평을 받았다. 김재원은 마밤근피클도 직접 만들어 먹었다.

이날 김재원은 멀끔한 슈트 차림으로 어떤 회사에 출근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재원은 “다른 게 아니고 웹툰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자신이 그곳 부대표로 있음을 밝혔다. 김재원은 “생태계가 신인들도 자기 작품을 누구나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었다. 저희 회사에선 사실 영어 이름을 쓴다. 제 이름은 헤로스 킹”고도 말했다.

김재원은 자신의 8살 아들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김재원의 아들인지 모르고 봐도 단박에 알아볼 만큼 아빠를 똑 닮은 모습이었다. 2013년 6월 28일 도경완, 장윤정 커플과 같은 날 결혼한 김재원이었다. 침실 천장의 은하수, 2층의 피아노는 전부 아들 이준의 것이었다. 김재원은 아들이 애교가 많다며 “딸 같다”고 말했다. 부자의 이야기는 다음주 본격적으로 이어진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2만명대를 유지한 가운데 누적 사망자가 15만명에 육박했다.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만7천444명 많은 505만5천888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2만명대를 기록했다.

브라질의 누적 확진자는 미국, 인도에 이어 세 번째로 지난 7일 500만명을 넘었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682명 많은 14만9천639명으로 늘었다.

일일 사망자는 지난달 16일부터 30일 하루만 빼고 이날까지 1천명을 밑돌고 있다.

브라질의 누적 사망자는 미국 다음으로 많다.

상파울루 시립극장 코로나19 피해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상파울루시 당국이 시립극장에 관람객 입장을 허용했다. [브라질 뉴스포털 G1]
상파울루 시립극장 코로나19 피해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상파울루시 당국이 시립극장에 관람객 입장을 허용했다. [브라질 뉴스포털 G1]

한편,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많이 보고된 상파울루주에서는 최근 들어 뚜렷한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상파울루시에서는 각급 학교의 등교수업이 단계적으로 재개된 데 이어 영화관과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등에 관람객 입장이 허용됐다.

반면에 북동부 페르남부쿠주와 남동부 에스피리투 산투주, 북부 호라이마주, 남부 산타 카타리나주 일부 지역에서는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공공보건 시스템이 또다시 위기에 빠졌다.

fidelis21c@yna.co.kr

▲ 아우들을 상대로 골맛을 본 이정협 ⓒ한희재 기자
▲ 아우들을 상대로 골맛을 본 이정협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K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 김지현(강원FC)과 이정협(부산 아이파크)의 희비가 갈린, 아우들과의 경기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과 ‘2020 하나은행컵 스페셜매치’ 1차전을 치렀다.

조직력을 비교하면 올 1월 아시아 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우승을 이끈 올림픽대표팀이 더 나았다. A대표팀은 개인 기량이 괜찮았지만, 훈련 시간이 적어 호흡이 완전하지 않았다.파워사다리

그래도 골잡이들은 아우들의 패기를 잠재우는 것이 중요했다. 벤투 감독은 김지현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배치해 나상호(성남FC), 이동경(울산 현대)가 좌우 측면에서 보조하게 했다.

김지현의 장점은 공간 침투와 스피드에 빠른 슈팅 판단력이다. 그렇지만, 쉽게 기회가 오지 않았다. 김학범호가 수비와 미드필더 사이 간격을 촘촘하게 좁히면서 볼을 잡는 것도 어려웠다. 소위 수비진 사이에 묻혔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여유가 없어 보인다.

정식 A매치가 아니지만, 국가대표 경기라는 성격에는 변함이 없었다. 긴장하는 모습이 그라운드 위에 그대로 보였다. K리그에서의 탄력 넘치는 모습이 아니라 아쉬움이 컸다.

결국 후반 시작과 함께 벤투 감독은 김지현을 벤치로 빼고 이정협을 넣었다. 이정협은 ‘수비형 공격수’라는 수식어에 맞게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우는 이타적인 공격수다.

▲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에 나선 김지현(9번) ⓒ한희재 기자
▲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에 나선 김지현(9번) ⓒ한희재 기자

이정협에게도 경쟁력을 보이는 것은 중요했다. 올림픽 대표팀의 조규성(전북 현대), 오세훈(상주 상무)도 잠재적인 경쟁자라 비교가 불가피했다. 해외파인 황의조(지롱댕 보르도) 부재에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벤투 감독에게 보여주는 것이 필요했다.

그렇지만, 이정협도 고전의 연속이었다. 후방에서 볼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으니 슈팅 기회 얻기가 정말 어려웠다. 상대 수비수 정태욱(대구FC)이나 윤종규(FC서울)는 K리그를 통해 이정협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었다.

그래도 고기를 먹어봤던 이정협이 조금 더 나았다. 44분 역습 과정에서 김인성의 패스를 놓치지 않고 오른발로 골을 터뜨렸다. 빠르게 페널티지역 안으로 침투하는 부지런함이 만든 골이다. 아쉬움을 한 골로 확실하게 정리한 이정협이다.

1차전을 2-2로 끝낸 두 공격수의 시험은 12일 2차전에서도 계속된다. 통렬한 한 방으로 벤투 감독의 고민을 풀어줘야 하는 김지현과 연속성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한 이정협이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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