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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사진=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 화면 캡처

‘밥먹다’에서 배우 함소원이 올해 사주의 이혼수로 불안한 심경을 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이하 밥먹다)에는 함소원이 출연해 남편 진화와의 이야기를 밝혔다.

이날 함소원은 진화가 자신의 나이를 들은 후 이틀 동안 잠적했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처음에는 친구로 시작했다. 그런데 자꾸 결혼 이야기를 꺼내더라. 그래서 나이를 밝혔다”고 했다.

진화는 “두 가지를 생각했다. 노산과 많은 나이 차. 그런데 결혼은 두 사람 같이 미래를 보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다시 연락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함소원은 “사주를 봤는데 우리가 올해를 넘기기 어렵다고 하더라. 근데 자꾸 집을 나가니까 (불안하다). 나는 안 믿었는데 인터넷에 올라온 사주 풀이를 보면 또 맞더라. 그걸 보면 남편이 어린 여자를 만날 수 있고 옛날에 좋아했던 여자를 만날 수가 있고 이런 걸 보니까 계속 생각을 (하게 된다)”며 불안한 심정을 밝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이강인이 있는 발렌시아의 주인이 바뀔 수도 있다. 영국 유력 신문은 안드레아 라드리차니 리즈 유나이티드 구단주가 발렌시아 인수에 흥미를 느낀다고 보도했다.

영국 ‘선데이 타임즈’는 12일(한국시간) “라드리차니가 발렌시아 인수에 관심이 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공격수 로드리고 모레노를 발렌시아에서 영입했다”라고 전했다.

발렌시아는 2019-20시즌 스페인 라리가 38경기 14승 11무 13패 승점 53으로 9위에 그치며 유럽축구대항전 진출에 실패했다. 게다가 이적시장에서 로드리고를 포함해 페란 토레스, 다니 파레호, 프란시스 코클랭이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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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발렌시아는 하비 그라시아 감독으로 사령탑을 교체했다. 이번 시즌 5경기 2승 1무 2패 승점 7로 8위를 기록 중이다.

‘선데이 타임즈’는 “라드리차니는 피터 림 발렌시아 구단주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 라드리차니는 유럽 전역으로 구단들을 인수할 생각을 하고 있다. 발렌시아가 계획의 일부분이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스포탈코리아=고양] 한재현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10개월 만에 팬들 앞에 섰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모든 것이 바뀌었지만, 명의 팬들은 선수들과 함께 할 순간을 기다렸고 품격있는 응원으로 풀어냈다.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친선전인 2020 하나은행컵이 12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국가대표팀이 3-0으로 승리하며 웃었다.

2020년은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및 최종예선이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사태로 올해 열릴 모든 A매치 일정이 뒤로 미뤄졌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도 도쿄올림픽 본선이 1년 뒤로 연기되면서 친선전조차 치르지 못했다.

올해도 대표팀 경기를 보고 싶어하던 팬들도 기약 없이 기다려야 했다.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 경기력 유지를 위해 국내파로 구성된 양 대표팀과 친선전을 추진하며, 팬들의 갈증을 씻고자했다.

지난 9일 1차전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무관중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11일 거리두기 1단계로 조정을 발표하면서 2차전은 유관중으로 전환할 수 있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경기에서 최대 3,000명 관중만 받기로 했다.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았기에 좌석마다 거리두기를 유지로 감염을 피해야 했다.

지난 12월 일본과 EAFF E-1(동아시안컵) 3차전 이후 10개월 만에 유관중이지만, 총 2,075명이 입장하면서 매진은 실패했다. 갑작스런 유관중 발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강인(발렌시아) 등 해외파들의 부재, 쌀쌀한 날씨까지 겹치면서 관중들을 불러 모으기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 팬들이 보여준 응원은 품격 그 차체였다. 대한축구협회가 지정한 좌석에 앉으며 거리 두기를 지켰다. 또한, 육성 응원 대신 박수를 쳤고, 전후반 종료직전 일제히 스마트폰 플레시를 키며 분위기를 띄었다.

결정적인 장면과 3골이 나올 당시 환호성이 나온 것 빼고 큰 문제는 없었다. 장내 아나운서가 자제요청 방송을 하지 않았을 정도다. 팬들의 새로운 응원이 이번 경기를 더 빛나게 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21세 나이차 부부의 고민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21세 나이차를 가진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22세인 임신부 부인은 “스무살에 만나 첫째를 낳고 지금 둘째 임신 중인데 남편이 혼인신고도 해주지 않고 자꾸 떠나라고 한다”고 말해 큰 충격을 줬다.

이어 “소개팅 어플로 만났다”며 “또래와는 다른 매력이 남편에게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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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처음 만났을 때 너무 어려보여서 만남을 거절했는데 계속 연락이 와서 3개월 만에 만났는데 아이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20살인 부인이었기에 아내가 아이를 지우겠다고 해서 돈을 보내줬다. 그렇게 헤어졌는데 아기 낳기 2달 전에 연락이 왔다. 그래서 같이 살게 됐다. 그런데 아이 두고 제 삶을 찾았으면 좋겠어서 혼인신고를 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내가 어떻게든 아이들 먹여 살릴테니 새 삶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인은 “남편과 아이를 떠날 생각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자신도 21세 나이차를 받아들이기 힘들었다는 남편에게 “그런 말부터 하면 안 된다”며 “아내와 아이를 책임질 생각을 해라”고 분노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KBS joy

환적화물 5.4% 늘어 두 달 연속 증가, 수출입화물 감소율 10%대서 5%로 낮아져

선박 줄지어 선 부산 신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선박 줄지어 선 부산 신항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코로나 19 타격으로 내리막길을 걷던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9월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3일 부산항 운영사들 집계에 따르면 9월 부산 신항과 북항 9개 터미널에서 처리한 컨테이너는 20피트(약 6m) 기준 171만3천여개로 지난해 같은 달(167만6천여개)보다 2.2% 늘었다.

부산항 물동량이 증가한 것은 3월(4.4%) 이후 6개월 만이다.

1월에 4.7% 감소로 출발한 물동량은 2월(4.6%)과 3월(4.4%)에 잠깐 늘었다가 4월(-1.7%)부터 다시 줄어들기 시작해 8월까지 5개월 연속해서 감소를 기록했다.

9월 물동량 증가는 부산항에서 배를 바꿔 제3국으로 가는 다른 나라의 환적화물이 큰 폭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파워볼게임

93만2천여개로 지난해 같은 달(88만4천여개)보다 5.4% 증가했다.

환적화물은 4월 이후 소폭의 증감을 반복하다가 8월에 0.2% 늘었고, 9월에는 증가폭이 훨씬 커졌다.

환적화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는 중국이 코로나 영향에서 벗어났고, 최대 수요국인 미국의 소비심리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해상교역량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부산항만공사는 분석했다.

우리나라 수출입 화물은 75만1천여개로 지난해 같은 달(79만1천여개)보다 5.1% 줄었다.

3월(-1.9%) 이후 7개월 연속 줄었지만, 감소 폭은 8월(-10.9%)과 7월(-12.5%) 등보다 크게 낮아졌다.

[표] 부산항 물동량 월별 증가율 추이 (단위 %, 터미널 운영사 집계기준)

올해 들어 9월까지 누적 물동량은 1천583만5천여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1천611만8천여개)보다 1.8% 줄었다.

누적 물동량 가운데 수출입(714만여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줄었고, 환적(869만4천여개)은 2.2% 늘었다.

항만공사 관계자는 “돌발 변수가 없다면 10월 이후에도 환적화물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수출입화물은 감소 폭이 조금씩 낮아지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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