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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최규한 기자]5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LG 라모스가 달아나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26)의 복귀를 기약할 수 없다.파워볼게임

라모스는 지난 1일 잠실 롯데전 견제구를 포구하려다가 우측 발목 염좌 부상을 당했다. 이후 5일 만인 6일 잠실 삼성전 복귀해 선발 출장했지만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이후 면담을 통해서 다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통증이 재발한 것. 라모스는 이미 시즌 초중반에도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을 오르락내리락 했다. 하지만 이번 발목 부상은 좀 더 장기화될 조짐이 보인다.

이후 라모스는 좀처럼 차도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통증을 안고 있다. 복귀 일정 자체를 가늠하기 힘들다. 일단 재활에 좀 더 집중하기 위해 라모스를 이천 구장에서 재활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류중일 감독은 15일 사직 롯데전을 앞두고 “ 발목을 틀 때 여전히 통증이 있다고 한다”면서 “일단 이천으로 이동했다.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웨이트나 실외에서 티배팅 정도는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문제는 올 시즌 자체를 마감할 수 있는 부상으로 발전이 될 수 있기에 재활 과정을 섣부르게 진행할 수 없다는 것. 조심스럽다. 류 감독은 “언제 돌아온다는 기약이 없다. 병원에서는 발목 상태가 이 정도면 자칫 피로골절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하더라. 본인이 괜찮으면 바로 훈련을 해도 되지만 통증이 계속 있으면 쉬어야 한다는 소견을 전하더라”고 밝혔다. 단순 염좌에서 피로골절로 이어질 경우 정규시즌은 물론 포스트시즌 출장 여부도 장담할 수 없다.

올 시즌 라모스는 팀에 가장 아쉬웠던 장타 생산력을 채워준 인물이다. 타율은 2할7푼9리(431타수 120안타), 삼진 136개로 정확성 면에서는 뛰어나다고 볼 수 없지만 38홈런 86타점 OPS 0.954의 성적을 찍고 있다. LG 구단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장단점이 있지만 아모스의 장타력은 김현수에 쏠렸던 화력을 분산시킬 수 있었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었다.

하지만 라모스가 부상으로 이탈한 뒤 덩달아 김현수도 침묵하고 있다. 10월 들어서 장타를 전혀 뽑아내지 못하고 있고 4번 타자의 몫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라모스 없이도 LG는 승승장구 중이다. 10월 9승6패로 3위다. 지난 15일 사직 롯데전을 승리하면서 2연패에서 벗어났고 2위를 재탈환했다. 능숙하게 대처하고 있지만 라모스의 복귀를 오매불망 기다릴 수밖에 없다

[마이데일리 = 안양 김진성 기자] “파울트러블만 조심하자고 했다.”

오리온 디드릭 로슨이 KBL컵부터 시즌 초반까지 꾸준히 활약한다. 15일 KGC전서 36분44초간 3점슛 1개 포함 21점 11리바운드 3스틸로 좋은 활약을 했다. 힘이 좋은 라타비우스 윌리엄스 수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공격에서 확실하게 공략했다.

로슨은 “승리는 언제나 기쁘다. 2연패 후 빠르게 연패를 끊어서 다행이다. 감독님이 경기 전 ‘명량대첩’이라고 했는데, 적절한 표현이었다”라고 했다. 이어 “KGC가 픽&팝 때 볼 사이드에서 원 카운트 스틸을 노리는 팀인데, 그래서 인사이드를 노렸다”라고 돌아봤다.

로슨은 파워가 떨어져 골밑 수비에는 어려움이 있다. 정통 빅맨이 아니다. 그는 “첫 두 경기서 고전한 건 맞지만, 2점을 주더라도 파울트러블만 조심하자고 했다. 전술적으로는 변칙을 쓰다 레귤러한 수비를 지시했다. 집중해서 했다”라고 했다.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과 함께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파워볼엔트리

이혜성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꾹 참고 샐러드 먹었으니 내일은 수제버거 먹으러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포크를 들고 샐러드를 먹을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배우 진세연 닮은꼴로 주목을 받은 그는 빨간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배우 진세연을 닮아 아름답다”, “빨간색 너무 어울린 듯”, “살 빠져서 예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자친구인 방송인 전현무도 ‘좋아요’를 눌러 호응했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해 11월 전현무와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과 함께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혜성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꾹 참고 샐러드 먹었으니 내일은 수제버거 먹으러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포크를 들고 샐러드를 먹을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배우 진세연 닮은꼴로 주목을 받은 그는 빨간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배우 진세연을 닮아 아름답다”, “빨간색 너무 어울린 듯”, “살 빠져서 예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자친구인 방송인 전현무도 ‘좋아요’를 눌러 호응했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해 11월 전현무와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日 현지 언론 “이달 중 최종 발표”
오염수 처리 두고 韓日 마찰 계속
정부 “TF 통해 대책 마련하고 있어”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한국을 비롯한 주변국의 우려 표명에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흘려보내는 방안을 검토해온 일본 정부가 결국 오염수 해양 방류를 최종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국제기구 등을 통해 사전 협의를 요구해온 정부는 일본 정부의 결정에 대응 방안을 고심 중이다.

16일 일본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도쿄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오염수에 대해 방사성 물질의 농도를 낮춘 뒤 바다에 방류하는 방안을 최종 결정했다. 이달 내 오염수 처리 방안을 최종 발표할 예정으로, 사실상 앞서 오염수 방류를 선택한 정부 위원회의 권고안을 그대로 따르게 되는 셈이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지난 2011년 지진 이후 원자로 내 냉각수에 빗물과 지하수 등이 유입되면서 하루 160~170톤의 오염수가 발생하고 있다. 일본은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오염수를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통해 처리한 뒤 저장고에 보관하고 있는데, 지난 5월까지 121만톤의 처리된 오염수가 저장돼 있다. 일본은 오는 2022년 저장고가 가득 찰 예정이라며 바다 또는 대기 중에 오염수를 방류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일본 정부는 ALPS를 통해 처리된 오염수에도 방사성 물질이 ‘트리튬’이 포함돼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기준치 이하로 희석시키면 방류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은 “오염수 방류는 주변국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며 방류 전 주변국과 협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 때문에 한일 양국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 주요 국제무대에서 오염수 처리 문제를 두고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도 일본 정부는 제64차 IAEA 총회에서 이노우에 신지(井上信治) 내각부 특명 담당 장관을 내세워 “해양 또는 대기 방출에 대해 IAEA로부터 ‘기술적으로 실현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도록 처리된 폐수만을 방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IAEA의 조언을 받은 상황에서 해양 방류를 강행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동행복권파워볼

사실상 방류 시점만을 남겨놓게 된 상황에서 정부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국무조정실 중심으로 꾸려진 태스크포스(TF)에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여러 경로를 통해 일본 정부의 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사전 협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osy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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