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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뉴올리언스가 스티븐 아담스(27, 211cm)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스티븐 아담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규모는 2년 3,500만 달러. 아담스의 새 계약은 2021-2022시즌부터 적용된다.

이번 재계약으로 아담스는 뉴올리언스의 확실한 주전 센터로 낙점 받았다. 뉴올리언스는 주전 센터 데릭 페이버스가 유타 재즈로 이적하면서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FA 시장 개장 첫 날인 지난 21일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아담스를 영입했다.

2013년 드래프트 전체 12순위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 입단, 7시즌 간 한 팀에서 뛴 아담스는 커리어 총 530경기 평균 26.8분 출장 9.8득점(FG 58.9%) 7.6리바운드 1.0블록의 기록을 남겼다. 최근 다섯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는 등 큰 경기 경험도 풍부하다. 자이언 윌리엄슨을 비롯해 팀 내 어린 선수들의 성장에 든든한 멘토 역할이 될 전망.

다만 아담스는 최근 리그 트렌드인 스몰볼에 어울리는 유형이 아니다. 특히 중거리슛 능력이 아쉽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뉴올리언스가 아담스에게 너무 많은 돈을 투자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는 아담스가 극복해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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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원)=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2020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가 24일 강원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렸다.

경기도청 김은정이 스톤 라인을 읽고 있다. 2020.11.24.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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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던 여성 발라드 그룹 씨야의 재결합이 없던 일이 됐다.

24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올해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하며 ‘완전체’ 재결합을 예고했던 씨야의 컴백이 결국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월 2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3′(이하 ‘슈가맨’)에는 그룹 씨야가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완전체’가 10년 만에 뭉쳐 오해를 풀고 함께 무대를 채우는 모습이 이목을 모았다.


음원 역주행은 물론 대중들의 재결합 요청이 빗발친 가운데, 지난 3월 씨야 측은 “세 멤버들과 회사들이 모여 여러 차례 재결합 관련 이야기를 나누었다”며 연내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완전체’ 컴백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올해 4~5월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던 씨야는 11월이 된 지금도 별다른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다. 남규리는 현재 방영 중인 MBC 드라마 ‘카이로스’에 출연 중이며, 이보람과 김연지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지난 2월 ‘슈가맨3’ 출연 이후 멈춰버린 씨야의 활동 타임라인이 많은 아쉬움을 자아낸다.

씨야는 지난 2006년 1집 앨범 ‘여인의 향기’로 데뷔해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구두’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0년 남규리가 당시 소속사와의 계약을 종료하면서 2011년 1월 굿바이 앨범 활동을 끝으로 해체했다. 현재 남규리는 배우로 전향했고, 김연지와 이보람은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보람 인스타그램, JTBC 방송화면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24일 오전 11시 좌석 운영이 금지된 서울 서초구 한 동네 소규모 카페 모습(위)과 동네 베이커리 카페 좌석을 이용 중인 시민들. /사진=이영민 기자
24일 오전 11시 좌석 운영이 금지된 서울 서초구 한 동네 소규모 카페 모습(위)과 동네 베이커리 카페 좌석을 이용 중인 시민들. /사진=이영민 기자

“아이고, 밖에 추워서 들어왔는데…”

24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한 소규모 카페에 들어선 60대 남성은 “매장에서 못 드신다”는 카페 직원의 말에 당황한 모습이었다. 이 남성은 “2.5단계 때도 평소처럼 장사하던 곳이라 이번에도 그런 줄 알았다”며 아쉬운 표정으로 음료를 테이크아웃해서 매장을 떠났다.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이날 서울의 프랜차이즈 카페는 물론 동네 소규모 카페까지 좌석이 텅 비어있었다. 카페들은 좌석으로 들어가는 공간을 테이프로 차단하거나 테이블·의자를 한쪽 구석에 쌓아놨다. 테이블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포장·배달만 가능합니다’라는 안내문을 올려둔 곳도 있었다.파워사다리

2.5단계를 겪은 프렌차이즈 카페와 달리 동네 소규모 카페들은 좀 더 당황한 기색이었다. 이번 2단계 때는 앞선 2.5단계 조처와는 달리 ‘음료를 주로 판매하는 모든 카페’가 좌석 운영 금지 대상이라 동네 소규모 카페도 매장 내 취식이 제한됐다.

서울 서초구의 한 소규모 카페를 운영하는 50대 A씨는 “아직 점심시간은 아니지만 좌석 운영을 못하니 확실히 손님이 없다”며 “평소 테이크아웃보다 매장 고객이 훨씬 많아서 매출 걱정이 크다”고 했다. 이어 “비용이라도 줄여보려고 어제까지 한 타임에 2명씩 근무하던 직원을 오늘부터 1명으로 줄이고, 테이크아웃시 무료 사이즈업 행사도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소규모 카페를 운영하는 60대 B씨는 “평소에 좌석 거리두기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방역도 철저히 하고 있었는데 결국 좌석 운영이 금지되는 상황까지 오니 허탈하다”며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들처럼 배달을 하던 것도 아닌데 갑자기 매장 운영을 못하게 하면 장사 망하라는 소리”라고 하소연했다.

24일 오전 11시쯤 매장 취식 제한으로 테이블과 의자를 모두 치워둔 서울 서초구 파리크라상 교대역점. /사진=이영민 기자

24일 오전 11시쯤 매장 취식 제한으로 테이블과 의자를 모두 치워둔 서울 서초구 파리크라상 교대역점. /사진=이영민 기자

점심시간이 되자 앉을 곳을 찾아 방황하는 직장인들도 눈에 띄었다. 카페 테라스 울타리에 음료를 올려놓은 채 동료들과 대화를 하던 직장인 진모씨(35)는 “혹시 앉을 자리가 있을까 하는 마음에 일부러 작은 개인 카페에 왔는데 매장 운영을 안 한다고 해서 밖으로 나왔다”며 “밖은 날씨도 춥고 마스크 낀 채 음료도 못 마시니 잠깐만 얘기하다가 들어가려던 참이었다”고 했다.

프랜차이즈 제빵점도 좌석 운영이 금지된 건 마찬가지였다. 식사 메뉴도 같이 판매해 점심시간마다 손님으로 붐볐던 서울 서초구 파리크라상 교대역점은 넓은 매장 안에 있는 테이블을 모두 한쪽 구석으로 치워놔 휑한 모습이었다. 매장 한쪽에는 ‘한시적 포장 특별가’라며 브런치나 샐러드 등을 포장한 밀박스(Meal Box)가 쌓여있었다.

자녀들과 매장을 찾은 학부모 정모씨(39)는 “식사 메뉴도 파는 곳이라 일반 식당처럼 운영할 줄 알고 아이들과 점심을 먹으려고 왔는데 테이블이 다 사라져있어서 깜짝 놀랐다”며 “브런치랑 빵을 테이크아웃해서 다시 집에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앉을 자리를 잃은 시민들에게 마지막 남은 쉴 곳은 동네 소규모 베이커리 카페였다.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 베이커리 카페에는 좌석을 이용하는 시민이 5팀 정도 있었다. 이 카페에서 공부를 하던 대학생 강모씨(24)는 “다른 카페에 갔다가 매장 운영이 안 된다고 해서 여기로 왔다”며 “집에서 공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밖에 나온건데 갈 곳이 거의 없어 불편하다”고 말했다.

이영민 기자 letsw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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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한가인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던 얼짱 고두림이 과거 가수, 배우, 아이돌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고두림은 24일 공개되는 ‘얼짱시대 요즘뭐해?’에서 한국무용, 발레, 댄스 스포츠 등 뛰어난 춤 실력을 V-log로 선보이며 7년 만에 스타 BJ로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했다.

또 “얼짱시대 시즌7만 출연했었기에 ‘얼짱시대 요즘뭐해?’에 나올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렇게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연예인에게 대시 받아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과거 영상을 함께 시청하던 중, 가수, 배우, 아이돌 등에게 고백받은 적이 있음이 밝혀지자 강혁민은 “누구였어? 7년이나 됐으니 이제 말할 때도 됐지”라며 실명을 밝혀달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고두림이 어떻게 대답했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소감을 묻는 문야엘의 질문에 고두림은 “‘얼짱시대’ 촬영을 한 지 8년이 지났다. 나는 아직까지 내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얼짱시대라는 것이 과오이기도 하고 나에게는 복이기도 하다”라며 당시를 회상하기도.

또 “예전에는 배우가 되고 싶었다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고부터는 예체능 부분이 나에게 잘 맞더라. 나의 최종 목표는 예인이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고두림은 하루 7시간씩 춤 연습을 한다고 전해 함께 출연한 얼짱 홍영기, 박지호, 한준희, 장현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쌓아온 춤 실력을 즉석에서 선보여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

스타 BJ로 활약 중인 고두림의 모습과 깜짝 댄스 무대는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유튜브 채널 ‘얼짱TV’에서 확인할 수 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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