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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임윤지 기자]

‘유 퀴즈’가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을지 여러 표본을 전했다. 시간을 쪼개며 치열하게 사는 이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사는 이도 있었다.

12월 23일 방송된 tvN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락’(이하 ‘유 퀴즈’)에는 각자 삶의 방식으로 특별한 ‘오늘’을 보내는 자기님들이 등장했다. 새벽 4시 30분 기상하는 변호사 자기, 낮에는 잠을, 저녁에는 심야서점을 운영하는 자기, 도로의 하루를 책임지는 교통 리포터 자기 등. 삶을 살아가는 패턴도, 방향성도 달랐다.

이날 대기업을 퇴사하고 심야서점을 운영하는 정인성 자기님이 등장했다. 자기님이 운영하는 심야서점 운영 시간은 보통 오후 7시부터 새벽 1시 30분까지. 술을 마시며 책을 읽는 이색적인 장소였다.

정인성 자기님은 창업을 하게 된 계기가 스티브 잡스 연설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어느 날 ‘팟캐스트’를 듣다가 스티브 잡스 연설을 들었다”고 포문을 열었다. “다른 사람 인생을 사는데 당신 인생을 허비하지 말라는 연설을 듣고 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에서 일하는 게 정말 내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지 않았다고 느낀 그는, 그날 퇴사 의사를 밝혔다.

정인성 자기님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기업을 그만두고 심야식당을 창업했다. 오픈 시간이 오후 7시라 낮잠을 자고 싶을 때 언제든지 잘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촉박했던 삶이 여유롭게 바뀌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시인이자 환경미화원인 금동건 자기님은 긍정의 힘을 일깨워줬다. 그는 고된 하루 일과를 전하면서도 연신 웃음을 잃지 않았다. 시인답게 음식물 쓰레기를 ‘사랑스러운 쓰레기’라고 표현해 두 MC를 놀라게 했다. 고된 일도, 더럽다고 생각하는 음식물 쓰레기도, 긍정적인 어감으로 전달했다. 긍정적으로 살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고 시사했다.

‘유 퀴즈’는 화려한 인생이 능사가 아니라는 점을 시사했다. 대부분이 부러워하는 대기업을 포기한 정인성 자기님은 대기업 퇴사를 후회하지 않았다. 오히려 현재 여유있는 삶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환경미화원 금동건 자기님 역시 직업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환경미화원 일이 천직인 것 같다”며 웃었다. 오랜 시간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해온 이유도 직업에 만족하기 때문.

화려한 인생보단 행복한 인생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유 퀴즈’는 이번 회차를 통해 시청자들에 이런 물음을 던졌다.

시청자들은 반응으로 ‘그렇다’고 답했다. 심야식당을 운영하는 정인성 자기님 영상에는 “오히려 저런 삶이 부럽다”, “행복해 보여 너무 부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 환경미화원 금동건 자기님 영상에는 “삶의 감사함을, 긍정의 힘을 알게 됐다”며 ‘유 퀴즈’에 고마움을 전했다.

화려한 인생을 드높이는 여느 방송과는 달랐다. 평범한 삶에서 찾는 소소한 행복은 시청자들에 공감을 건넸다.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락’ 캡처)

뉴스엔 임윤지 thenex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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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감독직은 첫 도전…울산은 조만간 선임 발표 예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에서 축구 행정가로 변신했던 홍명보(51) 대한축구협회 전무가 축구협회와 3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현장 복귀 준비에 나선다. 다음 행선지는 ‘아시아 챔피언’ 울산 현대다.

홍명보 전무는 24일 연합뉴스 전화 통화에서 “축구협회 전무를 맡아 지난 3년 동안 열심히 했다. 성과도 있고 부족한 점도 있었다. 그래도 한국 축구가 좋은 방향으로 가도록 노력했다. 앞으로 또 다른 분이 (전무로) 오셔서 열심히 일하셔야 한다”라며 축구협회를 떠나는 소감을 전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태극전사를 지휘했던 홍 전무는 2016년 1월 중국 프로축구 항저우 그린타운FC 사령탑을 잠시 맡은 뒤 2017년 11월 정몽규 축구협회장의 러브콜을 받아 축구협회 전무 자리를 맡았다.

홍 전무는 2020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히딩크호의 캡틴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U-23 대표팀을 지휘하며 한국 축구의 역대 첫 메달(동메달)을 선물한 홍 전무는 2013년 급작스럽게 ‘자의반 타의반’으로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나섰지만 아쉽게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후 한국 축구를 떠나 잠시 중국 프로축구 무대로 진출했던 홍 전무는 2017년 11월 축구협회 전무이사로 발탁되며 축구행정가로 변신했다.

홍 전무가 축구협회 행정을 총괄하는 동안 한국 축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우승,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우승 등 굵직한 성과도 냈다.

3년 동안 축구협회에서 행정가로 경험을 쌓은 홍 전무의 차기 행선지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빛나는 울산 현대다.

축구협회 관계자도 “홍 전무는 다음 주까지 출근해서 업무를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어제 홍 전무가 정몽규 축구협회장과 만나서 울산 사령탑으로 가는 문제를 상의한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홍 전무가 마음을 굳히면서 울산 구단도 영입에 속도전을 내고 있다.

이미 축구계에 홍 전무의 사령탑 파워사다리 부임 소문이 널리 알려진 상황에서 영입 발표에 시간을 끌 필요가 없어서다.

울산은 ‘아시아 챔피언’ 자격으로 2월 1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해야 한다.

이를 위해 울산 선수단은 다음 달 7일 클럽하우스에서 소집돼 2주 동안 통영 전지 훈련을 치른 뒤 다음달 28~29일께 카타르 도하로 이동할 예정이다.

겨울 전지 훈련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울산도 홍 전무가 서둘러 팀에 합류하기를 원하고 있다.

축구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뒤 중국 프로팀을 지휘했지만 K리그 사령탑을 맡는 게 처음인 홍 전무는 “아무래도 그동안 현장에서 잠시 떨어져 있었지만 축구협회 전무를 맡는 동안 현장에서 보지 못했던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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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박원숙과 강석우가 실반지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12월 23일 방송된 KBS 2TV ‘같이 삽시다’에는 강석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박원숙, 김영란, 혜은이의 남해 하우스를 방문했다.

이날 강석우는 박원숙과의 오래 전 약속을 지켰다. 지난 1979년 개봉한 영화 ‘여수’ 촬영 당시 박원숙은 강성우가 스타가 될 것 같다며, 성공하면 실반지를 하나 해달라고 말했다. 영화 흥행 후 강석우는 여러 작품 주연을 맡으며 유명 배우로 발돋움했다.파워볼게임

이에 강석우는 “제가 과거 청산해야 한다”며 박원숙을 위한 반지를 가져왔고, 김영란은 “이러 진짜 다이아야?”라며 놀라워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강석우는 “언젠가는 지켰어야 할 약속인데 풀어야 할 숙제를 푼 느낌이라 잘 왔다”고 털어놓았고, 박원숙은 “애인도 아닌데 이렇게 반지 선물을 42년 만에 받았다. 장난처럼 한 격려조의 말이었는데 지켜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강석우의 선물을 받은 박원숙은 문득 치매를 앓고 있는 동료 배우 윤정희를 떠올렸다. 박원숙은 “윤정희 씨랑 이 반지 이야기를 함께 했는데, 건강했으면 함께 이야기하면 좋을 텐데 울컥하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강석우도 “백건우 선생님 공연을 자주 찾았는데 늘 반갑게 맞아주던 윤정희 선배가 언제부터인가 내가 가도 아는 척을 안 하더라”며 치매가 진행 중이던 윤정희 상태를 떠올렸다.

박원숙은 “윤정희 씨와 함께 강석우를 보고 ‘얘 스타 될 것 같아. 잘되면 실반지 해줘야 해’ 했는데 나만 받았다. 윤정희 씨가 건강해서 ‘어머 자기 반지 받았어’ 이런 이야기를 하면 좋은 추억이 됐을 텐데 미안하다”며 “(윤정희 씨가)건강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경향]

고진영이 지난 21일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고진영은 정상에 안주하지 않고 더 완벽한 스윙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타이거 우즈와 닮았다. AFP|연합뉴스
고진영이 지난 21일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고진영은 정상에 안주하지 않고 더 완벽한 스윙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타이거 우즈와 닮았다. AFP|연합뉴스


고진영은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골프를 잘 치는 여자 선수였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 베어트로피를 휩쓸었고, 세계랭킹 1위도 굳건히 지켰다. 그런데도 고진영은 지난 5월 말 스윙 코치를 교체하고 스윙 교정에 들어갔다. 고진영이 변화와 모험이라는 미지의 길을 선택한 이유가 이 한마디에 들어 있었다. “어제보다 나은 샷을 치고 싶다.”

1997년 마스터스를 포함해 4승을 거두며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한 타이거 우즈는 이듬해 스윙 교정을 했다. 우즈가 잘 나갈 때 스윙을 바꾼 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우즈는 더 나은 골프 선수가 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다. 우즈는 2006년 CBS 60분에 출연했을 때 “성적이 좋았는데 왜 두 번씩이나 스윙을 바꿨나”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더 나아지기 위해서.”

정상에 안주하지 않고 더 완벽한 스윙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고진영과 우즈는 닮았다. 어제의 트로피, 그리고 그것을 만들어낸 익숙하고 안전한 것들과 결별하고,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며 미지의 세계로 뛰어드는 용기 또한 둘이 닮았다. 장기적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선 단기적인 고통을 감내할 줄 알아야 한다.

지난 6개월간 고진영의 스윙 교정을 도왔던 최형규 스윙 코치는 “고진영은 용감하게 늘 자신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부딪혀 보려고 한다”면서 “진취적 도전 정신, 하고자 하는 의지, 안 되면 될 때까지 하는 끈기와 집념, 전사의 마음으로 대회에 임하는 자세가 고진영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꼽았다. 이런 열린 마음이 있었기에 새로운 스윙을 받아들이고 변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최 코치는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서 통산 15승, 챔피언스투어에서 통산 13승을 거둔 ‘독사’ 최광수의 아들이다. 최 코치도 KPGA 투어 프로를 거쳐 2015년부터 레슨을 시작했다. “고진영을 보면 진짜 프로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게 최 코치의 말이다.

최 코치는 지난 6개월 동안 고진영의 스윙 밸런스를 잡는 데 주력했다. 백스윙 때 오른발 앞꿈치에 체중이 실려 있던 걸 발 중심으로 오게 하면서 상체의 꼬임과 스윙 궤도가 좋아졌고, 발사각이 높아지면서 거리도 늘어났다.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고진영은 드라이브 비거리 258야드로 장타를 치는 김세영(259야드)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3라운드에선 268야드를 날려 김세영(265야드)보다 더 멀리 치기도 했다.

거리가 늘어나면서 장기인 100m 안쪽의 웨지샷 위력이 극대화됐다.

스윙 교정이 늘 순조로웠던 것은 아니다. 오랫동안 익숙했던 스윙을 바꾸는 것은 종종 어렵고 좌절스러운 일이 될 수 있다. 고진영은 다운스윙 때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면 공이 찍혀 맞아서 왼쪽으로 가는 샷이 종종 나오는데 이를 보상하기 위해 얼라인먼트 때 우측을 바라보는 동작이 나왔다. 최 코치는 “타고난 몸의 동작이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스윙을 바꾸려고 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면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거나 서서히 해야 할 것 등을 잘 걸러내서 조정을 잘 한 게 효과를 본 것 같다”고 말했다.

류형열 선임기자 rhy@kyunghyang.com

김종인 “정부, 백신 구차한 변명 마라”
주호영 “野에 책임 돌리는 철면피 발언”
안철수 “문 대통령 무능에 거짓말까지”

야권은 24일 코로나19 백신 확보 문제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책임론을 집중 부각하면서 공세 수위를 높였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정부의 백신 관련 대응에 대해 “불안감이 국민들 사이에서 팽배하고 있는데 정부는 구차한 변명까지 내놓고 있다”며 “미국 등 다른 나라 최고 지도자는 백신 리더십을 발휘해 코로나 위기를 안정적으로 대처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언제 백신이 도입돼 주사를 맞을 수 있을지도 확실치 않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지금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자수가 180만명이 넘어선 상황이다. 선진국과 백신 격차 벌어지며 ‘백신 후진국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불안감이 국민들 사이에 팽배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 등 다른 나라 최고 지도자는 ‘백신 리더십’ 발휘해 코로나 위기를 안정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평가 받는다.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는 언제 백신이 도입돼 주사를 맞을수 있을지 확실치 않다”며 “정부는 백신 구입을 못하는 사례를 놓고 ‘문 대통령은 지시를 했는데 밑에서 제대로 하지 못했다’, ‘국민 안전위해 다른나라에서 안전이 보장된 후 도입하려 한다’는 구차스런 변명까지 내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나간 일에 대해 변명을 할 게 아니라, 앞으로 백신을 어떤 방법으로 어떤 시기에 구입해 언제 국민들에 맞게 할 수 있을지 정확하게 밝혀줄 의무가 있다”고 덧붙였다.

주호영 원내대표도 이 자리에서 “정부가 오히려 불안을 야기해놓고 언론과 야당에 책임을 돌리는 철면피한 발언을 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주 원내대표는 “백신에 관한 국민의 불안은 두가지”라면서 “얼마나 빨리 백신을 조달해서 국민에 접종할수 있느냐와 안전하느냐의 문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꾸물거리고 책임을 다하지 않은채, 야당이 두차례 걸쳐 백신 구입비를 먼저 주장해 예산 반영했어도 구하지 못했다. ‘백신의 안전성을 보고나서 공급하겠다’고 하면서 국민들 불안을 더 야기한다”고 밝혔다.

이어 “3상까지 마쳐 미 FDA 승인하고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백신 안전성 담보하기 위해 먼저 접종하는 마당에 정부가 오히려 조달 못해 불안을 만들고 있는데 더 나아가 안전성을 문제로 변명하느라 더 큰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한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문 대통령을 직접 겨냥하면서 날카로운 비난을 이어갔다. 안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에서 이와 관련 “백신을 개발한 나라들이 먼저 접종할 수밖에 없다는 가짜뉴스를 대통령이 나서서 퍼트리지 말라”며 “확보했다는 4400만 명분의 백신은 지금 어디에 있느냐”고 되물었다.파워볼

특히 문 대통령을 향해선 “대통령이 이렇게 대놓고 국민에게 거짓말을 해도 되느냐”며 “무능한 것보다 훨씬 나쁜 것은 무능하면서 정직하지도 않은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 정권이 반성과 사죄를 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백신을 확보 못한 게 국회 탓, 야당 탓인 양 사실을 호도하고 책임을 넘기려고 하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무능하고 나태한데 거짓말까지 한다면, 대통령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강문규 기자ⓒ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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